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정기사 가웨인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FFFFFF>[[파일:수바게코CM.jpg |width=100%]]|| ||<-2><:>'''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TV CM'''|| UDK(수림수호기사 연맹)소속의 레인저로 나온다. 원본보다 가슴이 더 커졌는데 원작가인 메론22가 총책임자 나스키노코에게서 '''OK, 리미터 해제 허가.'''라는 허락을 받고 수영복 버전은 완전 자기의 취향대로 그렸다고 한다. 칼데아 일행이 삼림으로 가다가 산불을 만나 위기에 처했을 때 산불을 진압한다. 힘이 있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랜슬롯이 분명 가련한 아가씨일 거라 생각해 말을 걸다가 튼튼한 허벅지를 보고 가련하고 용맹한 아가씨라 말을 고친다. 바게스트는 하와토리아 산림을 지키는 UDK의 단장으로 서부에서만 활동하고 있었다. 캐밥이 시비를 걸어도 조그만해서 안 보인다며 무시하고, 마스터와 마슈를 보고 반갑게 인사한다. 칼데아 일행이 밤의 숲에 가고 싶다고 하자, 현재 밤의 숲은 모르간이 친 결계로 막혀있고 세계의 파괴자와 어둠의 정령왕이라는 존재가 자리잡고 있어 위험하다고 경계한다. 그럼에도 들어가고 싶으면 마술에 능한 서번트 중 아무나 한명에게 부탁하라고 말한 후 물러난다. 그러는 한편 메이드의 모습이 되어 산과 숲에 있는 숙소에서 리츠카 일행을 대접해주기도 하는데 여기서 바게스트가 도시로 나오지 않는 이유가 브리튼 이문대에서 블랙독으로서 폭주하던 때에 마을과 도시를 화마로 쑥대밭이 될때까지 날뛴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란 게 드러났다. 이를 리츠카가 지적하자 네놈이라는 격한 목소리로 반응을 보이다 이내 진정한 점을 봐선 꽤 아픈 상처로 남아있던 모양. 참고로 바게스트의 수영복 영기인 UDK의 보구의 경우 그녀의 보구인 레일건을 부착한 소방차를 이끌고 와서 화재를 진압하는 형식의 연출인데 스토리에 의하면 리츠카가 바게스트를 위해 긴급히 대형면허를 따서 '''직접 소방차를 몰고 오는 것'''이라고 한다. 즉, 리츠카가 보구 연출에 직접적으로 나서게 한 유일무이의 케이스라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